한달하고 10일 전 쯤, 크림푸들을 스누피펫에서 신중히 고민을 하고 분양을 받았었는데요
로이(크림푸들)가 너무 잘 지내주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친구를 만들어줘야겠다 생각해서
스누피펫을 열흘전에 재방문 했어요.

로이를 2개월 됬을 떄 데려온거라 이번에는 좀 큰 아이한테 욕심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5개월 된 갈색푸들을 분양하려고 하는데 결정을 못내리다가
언니가  "이 아이는 어떠세요?"라고 데려온 호이(포메라니안)를 보고
남자친구랑 저랑 반할수밖에 없었어요 생후 6개월이 되어 원숭이시기라고
이시기가 제일 못생길때라고 말하시는데 저희눈엔 여기서 더 이쁠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너무 이쁜 아이였어요 사진이 실물을 못담을 정도로 이쁩니다 ㅠㅠ
물론 언니가 집에 있는 로이를 생각해서 검사도 꼼꼼히 해주시고
집이 청주인 저희를 배려해서 멀미약도 먹여주고 서비스도 많이 받고 로이 분양할때도 너무 만족했는데
두번쨰 분양은 더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털 관리를 못할거같아서 포메는 정말 걱정이 많이 되는 종이였는데
언니가 주신 브러쉬하나면 하루에 빗질 한번만 해줘도 잘 안날리더라구요 애교수준 ㅎㅎ
신기한지 냄새 킁킁맡다가 자리도 잘 잡고 잠도 잘자고 밥도 잘먹고
얼마나 순둥인지 말도 잘듣고 배변도 가리더라구요
물론 로이랑도 너무 잘놀고 잘지내고 해서 넘 좋답니당


친절하고 거품기 없는 가격으로 솔직하게 분양해주는
스누피펫 적극 추천해용 로이호이 잘키울게요~♡